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151개 네 글자:191개 🥦다섯 글자: 75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679개

  • 담두르다 : (1)‘담쌓다’의 방언
  • 컥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울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울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갑자기 밀거나 잡아당기다. (4)잇따라 갑자기 분별없이 행동하다.
  • 혈성 수종 : (1)‘울혈 수종’의 전 용어.
  • 트라섹시 : (1)여성의 관능적인 미를 나타내기 위하여 신체의 일부나 속옷을 드러내는 방식.
  • 트라이즘 : (1)20세기 전반에 에스파냐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시(詩) 운동. 시인 데 토레(de Torre, G.)가 주도하였다. 복잡한 운율, 대담한 비유와 상징의 사용 따위가 특징이다.
  • 꺽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울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울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저리다 : (1)‘읍소하다’의 방언
  • 도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부라리다 : (1)눈망울을 우악스럽게 굴리며 무섭게 치뜨다.
  • 리야노프 : (1)블라디미르 일리치 울리야노프, ‘레닌’의 본명.
  • 가망하다 : (1)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나지 않는 상태이다.
  • 커덕대다 : (1)단단한 물건을 매우 갑작스럽게 자꾸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잇따라 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잇따라 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음덩어리 : (1)격하여 뭉클하게 북받치는 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름장하다 : (1)‘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름장다’로도 적는다.
  • 음보따리 : (1)‘울음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담질하다 : (1)‘월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담질다’로도 적는다.
  • 타리양어 : (1)호수, 저수지, 강, 하천 따위에 나무나 철망으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다 물고기를 가두어 넣고 기르는 일.
  • 트라미니 : (1)허벅지 윗부분까지 내려오는 옷의 길이. 또는 그런 길이의 옷. 미니보다 많이 짧다.
  • 만 증후군 : (1)다발 동정맥 기형으로 인한 전신 혈관종증.
  • 음주머니 : (1)주머니처럼 생긴, 소리를 내는 기관. 개구리나 맹꽁이의 수컷의 귀 뒤나 목 뒤에 있다. (2)자꾸 잇따라 우는 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트라 갑질 : (1)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가 상대방에게 매우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이래라저래라 하며 제멋대로 구는 짓.
  • 먹거리다 : (1)울상이 되어 잇따라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하다.
  • 러댕기다 : (1)어울려 돌아다니다
  • 골질하다 : (1)지긋지긋하게 으르며 덤비다.
  • 겅거리다 : (1)단단하고 우둘우둘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않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미끄러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트라필터 : (1)단백질, 헥산, 콜로이드 입자 따위의 분리를 위하여 사용되는 고분자 분리막.
  • 렁강새이 : (1)‘오디’의 방언
  • 림장하다 : (1)‘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림장다’로도 적는다.
  • 릉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바위 겉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움보따리 : (1)‘울음보’의 방언
  • 상스럽다 : (1)얼굴 표정이 보기에 울 듯하다.
  • 거미 문골 : (1)방문이나 장지 따위의 가장자리를 두른 테두리.
  • 러려보다 : (1)‘우러러보다’의 방언
  • 타리 조직 : (1)잎살을 이루는 조직의 하나. 잎의 위쪽 표피 밑에 있으며 가늘고 긴 세포가 촘촘히 줄지어 있다. 세포 내에 엽록체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광합성을 활발하게 행한다.
  • 림장내다 : (1)가문이나 사람의 명성을 들추어내서 크게 소문을 내다
  • 릉고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30~70cm이며 짧은 뿌리줄기 끝에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어린잎과 포막은 붉은 자주색이 돈다. 울릉도와 남해의 섬에 분포한다.
  • 멍시르멍 : (1)‘울며불며’의 방언
  • 산광역시 : (1)‘울산’을 광역시로 이르는 이름.
  • 트라피시 : (1)화상을 1/100 이상으로 축소하여 기록하는 마이크로피시. 크기가 10×15cm 정도인 마이크로필름 시트로, 컴퓨터 출력 이미지의 270쪽 정도를 시트 1장에 기록할 수 있다.
  • 래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거덕대다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잇따라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 락거리다 : (1)‘울렁거리다’의 방언
  • 어시르다 : (1)‘읍소하다’의 방언
  • 타리 배열 : (1)조직에서 세포들이 어떤 구조물 주위에 일렬로 배열된 모양.
  • 목장 방목 : (1)울타리를 친 작은 방목지인 울목장에서 하는 방목. 또는 그런 방법.
  • 트라모던 : (1)참신하고 기발하며 미래 지향적인 패션 감각.
  • 바자나래 : (1)울바자에 치는 짚이나 수숫대 따위로 나래처럼 엮은 것.
  • 루그베그 : (1)티무르 왕조 제4대 술탄(1394~1449). 시조 티무르의 손자로, 역사와 신학 및 천문학에 뛰어났다. 천체 현상을 예보하는 천문표를 편집하고 사마르칸트에 유명한 천문대를 건립하였으며, 학문을 장려하였다. 재위 기간은 1447~1449년이다.
  • 산 병영성 : (1)울산광역시 중구 서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 태종 17년(1417)에 쌓은 것으로, 경상 좌도의 병마절도사가 머물렀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당시 성의 크기와 성안의 구조가 기록되어 있다. 조선 시대 성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이다.
  • 짱을 박다 : (1)어느 곳에 삶의 터전을 정하다.
  • 바자곱새 : (1)등이 굽은 모양으로 울바자 위에 덮는 짚으로 엮은 것.
  • 리 나일론 : (1)나일론 섬유를 열 가공 하여 양털 같은 느낌이 나게 한 합성 섬유. 부드럽고 탄력성이 많아 주로 메리야스 제품에 쓴다.
  • 음에 젖다 : (1)(비유적으로) 울면서 말하다.
  • 크레이프 : (1)꼬임이 많은 소모사를 사용하여 짠 크레이프.
  • 산 대공원 : (1)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공원.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에 걸쳐 조성하였다. 수영장, 장미원, 동물원, 나비 식물원, 다목적 구장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5월에는 장미 축제가 열린다.
  • 프의 법칙 : (1)어떤 양료 원소를 최소량으로 써서 충분한 생산량을 올리려면 다른 양료 원소를 최소량 이상 줄 필요가 있다는 법칙.
  • 음 큰 새라 : (1)울음만 컸지 볼품없는 새라는 뜻으로, 명성은 자자하나 실제로는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근거리다 : (1)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거덕하다 : (1)단단하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부딪치거나 스쳐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
  • 랑거리다 : (1)‘넘실거리다’의 방언 (2)‘울렁거리다’의 방언
  • 림창하다 : (1)‘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울림창다’로도 적는다.
  • 산 아가씨 : (1)경상도 지역 민요의 하나. 세마치장단으로 부른다.
  • 타리고둥 : (1)밤고둥과의 고둥.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원뿔형이다. 겉면은 진한 푸른색을 띠는데 흰색이나 누런색 반점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서해안에 분포한다.
  • 란바토르 : (1)몽골에 있는 도시. 러시아와 중국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해발 1,350미터의 고지에 있으며, 양털과 가죽 가공업을 주로 한다. 몽골의 수도이다.
  • 라인드 진 : (1)보온을 위해 안쪽에 울을 붙인 청바지. 바지 안쪽 무릎 아래로 타탄 울이나 붉은색 플라노를 붙여 단을 걷어올리면 보이게 한다.
  • 피아누스 : (1)도미티우스 울피아누스, 로마의 법학자(170?~228). 방대한 저작을 남겨서 로마법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고시주해(告示註解)≫, ≪사비누스주해≫ 따위가 있다.
  • 혈 심부전 : (1)심장이 신체 조직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할 만큼 충분한 혈액을 밀어낼 수 없는 상태. 무호흡, 나트륨 이상, 수분 저류 따위의 특징을 보이고, 폐나 말초 순환계에 울혈이 있는 부종을 일으킨다.
  • 부르짖다 : (1)감정이 격하여 마구 울면서 큰 소리를 내다. ⇒규범 표기는 ‘울부짖다’이다. (2)바람이나 파도 따위가 세차게 큰 소리를 내다. ⇒규범 표기는 ‘울부짖다’이다.
  • 커덕하다 : (1)단단한 물건을 매우 갑작스럽게 밀치거나 잡아당기다. (2)매우 갑작스럽게 분별없이 행동하다. (3)매우 갑작스럽게 쏟거나 게우거나 터뜨리다. (4)생각이나 격한 느낌이 매우 갑작스럽게 치밀거나 떠오르다.
  • 끈거리다 : (1)잇따라 격한 감정이 갑작스레 치밀다.
  • 러스턴설 : (1)시각 교차에서 시각 신경의 절반이 교차되는 것은 뇌에 병터가 있을 때 나타나는 같은 쪽 반맹으로 증명된다는 학설.
  • 브리히트 : (1)발터 울브리히트, 독일의 정치가(1893~1973). 1919년 공산당을 창립하였고, 1946년 사회주의 통일당의 서기장, 독일 민주 공화국 성립 후에는 제1부수상과 당 제1서기가 되었으며, 1960년에는 국가 평의회 의장을 겸임하였다.
  • 릉미역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70cm이며,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두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에는 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전체를 약용한다. 울릉도에서 널리 재배한다.
  • 걱거리다 : (1)격한 감정이 잇따라 일어나다. (2)먹은 것을 갑자기 게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입 안에 물을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렁거리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메슥하여 자꾸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잇따라 흔들리다. (4)얇은 판 따위가 휘청휘청 움직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울로 끝나는 단어 (561개) : 램스울, 가울, 헤더 울, 멍울멍울, 갱울, 데드 울, 슬래그 울, 뉘빈이울, 된여울, 돼지울, 열저울, 심울, 편광 거울, 어림 저울, 벽 거울, 땀방울, 여울, 창창울울, 구름 방울, 강능써울, 패스트 브레이크 파울, 비틀림 저울, 미세 저울, 꽃봉울, 흰저울, 무저울, 돌개울, 도끼저울, 삼울, 아침너울 ...
울로 끝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울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